내밀한 치부를 드러낸채..
되바라진 몸짓이다가..
음전하게 다소곳이 여미는
저 농염한 계집가트니..
살포시 감아쥔 잎새.. 그마저 요염하니..
햇살 가득 안고..
깨끼한복 차려 입은
여인네 속살 뵈듯..
여리여리..
불여시처럼.. 뉘를 유혹하려.. 저리도 요염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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