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꽃들이 아직은 이별을 논하기 이르니
기꺼이 탐하고, 취하고,즐기라며.. 잠시 정체중..
바람이 몹씨도 불어 꽃들이 뭉게지는 참사가 잇달았지만
가깝고도 먼.. 우리동네 꽃들이 섬에게 빵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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