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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상동 장산레스토랑.. 해발 1025미터에 자리한 고수의 맛집 레스토랑에 홀릭, 강원도 영월강변저류지수변공원.. 500년 수령의 느티니무와 빨간매자나무의 강렬함에 묶이던 시간

눈을 즐겁게 하는 예쁜 데코레이션과 숙주돈가스상차림을 보면서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노래가 절로 나오게 되던해발 1025미터에 자리한 뷰 맛집 장산레스토랑생각지 못 한 곳에서 만나진 음식이라서가 아니라한 입 넣으면 아삭한 숙주의 식감과고소한 풍미를 입안 가득 채우는 돈가스라니개인적으로 별 5개 맛집 별점을 주어 봅니다 애피타이저와 토마토파스타를 묶어 담았네요셰프님이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요리하는 듯이요토마토파스타의 풍미가 남달랐답니다 장산레스토랑 야외식탁에서 망고원액주스를..바람 솔솔 하늘은 푸르고요 맑고 청량한 공기까지 달달 상쾌맛있는 점심을 먹었겠다 후식까지 완벽하고 보니 힐링이 바로 이것이라며 저쪽 끄트머리에 보이는 지붕들이 장산콘도 숙소라고 하더라고요드높은 하늘을 배경..

여행중에 .. 2026.06.18

강원도 정선 로미지안가든.. 아내를 향한 사랑으로 시작된 대형 수목원이 10만평 대지 위에 펼쳐지다

개인적으로 로미지안가든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장소호른처럼 생긴 것이 스위스 어느 산 목장에서 목동들이 불었음 직함을 그려보게 되는.. 키 작은 이들은 까치발을 들어야 입에 닿을 수 있을 정도의 높이.. 데크길이 잘 놓여서 피곤함을 덜어 준다고 할까요 넓은 초지를 오르락내리락 돌아보면서 노곤함으로힘들어질 무렵 만나게된 삼합수전망대를 오르니시야가 탁 트이면서 경쾌함이 시원하게 몰려오더라고요 삼합수전망대아리랑의 고장으로 유명한 정선의 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두 물길이 여량에서 만나 어우러져 흐르는 곳입니다로미지안의 삼합수는 여기에 오대천이 더해져 세 물머리 삼합수를 이뤄정선인의 눈물과 꿈을 싣고 한강으로 흘러갑니다치유의 숲 로미지안가든의 삼합수 전망대는 양택풍수에서제일 중요한 배산임수와 전 저 후고의 지형을 ..

여행중에 .. 2026.06.17

정선군 강과소나무팬션을 소개합니다 방송 예능프로그램 달팽이호텔로 알려진 곳이기도, 조용하게 편안한 쉼을 하고온ᆢ

강과소나무 팬션으로 들어 서는입구 6월의 꽃 장미가 화사함과 향기를 더해 손님을 맞이합니다아름다운 성 속으로 들어 가는 느낌이^^먼거리를 달려온 노곤함과 허기를채워준 석식 바베큐 한상 차림입니다음식 솜씨가 어찌나 좋던지,겉은 바삭 속은 촉촉 약간의불향까지 입혀진것이블루리본 여러개를 받은 고급 레스토랑급 수준의 맛이랄까요야채와 과일 견과류가 더해진 야채샐러드도 일품 입니다창을 통해 들어 오는 장미꽃의향기가 이곳이 바로 강과소나무 팬션이라 자랑하며 이르는듯이요강과소나무 팬션의 dining room클래식하게 꾸며진 공간을 소개하지않을 수 없더랍니다우리가 앉았던 반대쪽도 담아보네요소품들을 일일이 단독으로 담아올리고 싶지만 공간이 여의치 않으니간결하게 소품들과 배치가 깔끔한구성으로 짜여진 숙소 내부천장의 조명등..

여행중에 .. 2026.06.11

부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 하기 좋은.. 충남 논산강경근대거리 동굴법당과 협곡이 있는 논산반야사를 소개 합니다

논산 강경근대거리 먼저 눈에 뜨이는 대로 걸음을 주던 곳맞아 예전에는 한글보다 한문 간판이 더 많았지10월 대대적으로 강경근대거리 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는 만큼그때 다시 와보리라 마음 두면서.. 강경은 근대에 금강 수운 포구를 중심으로 서해와 연결되는 상권이 형성되어번성한 지역이었다 거기에 1911년에 개통된 호남선 철도로 인해 교통의 요지가 되어 상업 유통업이 더욱 발달하였다그러나 군산항이 성장하고 금강 수운이 쇠퇴하자 상업 중심지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현재 이곳에는 강경이 번성하던 시절의 역사를 볼 수 있는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 다음 백과 인용- .. 많은 문화유산 덕분으로 오늘날 같은 근대거리가 조성되어관광상품으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듯이 특이한 주유기가 서있고 광신석유라는 간판을 보아..

여행중에 .. 2026.05.05

어린이 날 어버이 날 가족 연인 친구들 여행 하기 좋은.. 논산온빛수목원, 논산강경미내다리, 옥천풍미당.. 나들이 하기에 좋은 5월 두루 두루 돌아보다

온빛수목원의 중심지가 되는 호수의 반영이 좋았다그해 우리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던 모양인데호수 옆 건물은 세트장으로 활용되었었나 본데지금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모르겠더라는 들리느니 이름 모를 새들의 지글거리는 소리미풍으로 얼굴을 간질이고 달아 나는 바람결뿐으로사색하기에 그만인 온빛수목원숙소라도 있으면 하루 묵어가기 딱 좋은 곳이다 폐부 깊숙이 쾌적하기 이를 데 없는..맑은 공기를 달게 마실 수 있는 길연둣빛 메타쉐콰이어가 줄지어 섰는 곳으로산책하기에 그만인 곳이 있었네 온빛수목원 깊숙이 들어가기 전 입구와 연계된 도로는 공사 중이다도로를 넓게 하려는지 더불어 숙소라도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미내다리 왼켠으로 서수는 비문에서 옮겨옴 별 기대 없이 와서 보아서 그런가미내다리의 정교함과 우아함에..

여행중에 .. 2026.05.03

아직 늦지 않았어요 천만 송이 튤립의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충남아산 피나클랜드수목원으로 꽃구경 오세요

오월은 꽃의 계절 시작점이라 할 수 있겠다그 중심에 화려함의 정점을 찍는; 아산 피나클랜드 튤립들의 휘황찬란한 색감들로 향연을 펼치는.. 파노라마에 빠져볼 만한 하지 않을는지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에펠탑정원에펠탑을 중심축으로 잡고 위쪽으로 지그재그 꽃길의 언덕을 오르다 보면 전망대가 있는 정상으로 오르게 되겠다 둔덕을 따라 지천으로 피어 있는 튤립을 보자니화려한 튤립의 색감 중 원색적인 빨강 튤립에 눈길이 멎게 마련.. 꽃 태생 자체가 워낙 화려하다 보니 향기까지 품지는 못했나 보다 싶더라는 눈으로는 호사하고 입으로는 탄성을화려하다 예쁘다는 수식어 외에 무엇을 부침할까길 따라 언덕 위로 튤립의 장관이 펼쳐지는 아산피나클랜드 둔덕을 오르면서 길과 광장을 잡아 보니사람과 어우러져서..

여행중에 .. 2026.05.03

제주도곽지꽃밥.. 상호만큼이나 아름다운 밥 집 푸짐하고 정갈한 한식 한상차림눈으로 호식하고 마음으로 충족하던 때

제주도곽지 꽃밥..꽃밥정식 야채비빔밥 점심으로 주문해서 먹은..한눈에 봐도 먹음직하고 풍성한 상차림돌아앉은 입맛도 냉큼 와서 수저를 들게 하는 밥상부터 올려 본다가정식백반이라고 해야 맞을것인지 솜씨 좋은 엄마가 뚝딱 차려낸 밥상이랄까어느 반찬 하나하나 맛 없는 것이 없다 하면 너무 주관적이라고 할까만정말이다 다 먹고 비어 있는 그릇 사진을 담았어야는데사진이 너무 후지게 나와서 미안스럽다 연식이 오래 되어 보이는 포토존마저 정겨운 꽃밥집이 되겠다이렇게 예쁜곳에 음식까지 맛있는 이곳요렇게 써주고 싶은 꽃밥 이미 앞마당이 곽지를 말해준다가랑비가 내렸고 곽지산책로를 걷고 온 후인지라적당히 허기지기도 했지만 입맛은 정확도를 가리는 만큼 거짓이 없는 맛 평을.. 날씨가 좋으면 기 나무 식탁에 앉아 먹어도 좋으리 식..

맛집&전망.. 2026.04.15

당진순성 황토낚시터분홍벚꽃, 예산쌍지암 세조11년에 조성된 마애불입상.. 예산봉수산수목원, 두루두루 돌아 보다

분홍벚꽃이 피는 곳이 있다길래본시 벚꽃이 분홍색이 아니던가? 딸애의 말을 일축하며 나선길정말 분홍벚꽃이 따로 있었으니.. 흔히 알고 있는 벚꽃은 연분홍 오늘 눈으로 확인한 벚꽃은 진분홍벚꽃 낚시터 주변으로 연분홍벚꽃과 진분홍 벚꽃이 어우러져봄날의 황홀경을 이루고 있더라니 진분홍벚꽃 사이로 연분홍벚꽃이 피어 있음이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인지 아니면 쨍한 진분홍꽃만 있음이 좋았을는지아서라 서로 잇대어 어울려 있음이 진정한 봄의 왈츠를 노래함이라,바람 없는 호수 위로 반영도 아름답게 드리우고 살짝 왔다가 짧게 누리고 사라지는 봄그 중심에 화사함을 한껏 펼치는 분홍 벚꽃을 마주하다 멈추라한들 말을 들을 것이며낙화하지 말라고 애원한들 멈출 것이랴만지금을 즐기라고 즐기라며 분홍벚꽃이.. 예산 쌍지암은 아주 ..

여행중에 .. 2026.04.15

유록빛 새잎이 어여쁘던 하동쌍계사 벚꽃길을 놓쳐서 쌍계수석원밥집 찰진솥밥으로 꽃허기를 채운 4월 산악회..

쌍계사 머릿돌 뒤로 새순으로 단장하는 나무좀 봐라 예쁘다산악회로만 들리게 된 것이 미안함마저 들게 되는 유서 깊은 곳몇 년 만에 쌍계사를 들리게 된 것이람그러고 보니 꽤나 오래지 싶다 어서 가보자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르는 중에 나뭇잎 성장의 유아기적 시절에만 볼 수 있는 연둣빛 새순이색색의 연등과 잘 어우러져 어서들 오라며 반기는 듯이 삼신산쌍계사 어떤 의미를 담은 것인지 궁금해하던.. 쌍계사에 왔는데 대웅전에 들어 삼배를 해야는데어쩌냐 계단을 보자니 걸음이 옮겨지질 않는다쌩쌩한 두 명은 거뜬히 올라가고남은 세 명은 우리 몫까지 빌었다고성큼성큼 올라가는 동무들 등뒤로 소리만 ㅎ 성불하세요~ 절에 왔으니 포즈는 이렇게그래그래 합장한 포즈가 딱이다 세세하게 잘 담아야 하겠거늘산악회 버스로 돌아가야 하..

여행중에 .. 2026.04.08

당진합덕 루나의정원.. 마치 타샤의정원을 보는 듯 싶은 루나의정원카페

마치 타샤의 정원을 꿈꾸는 듯싶은 루나의정원미니팬지가 제일 먼저 루나의 정원 꽃밭을 장식하는 중에자작나무의 하얀색과 조화를 이루고 있더라고요미니팬지를 필두로 조만간 다른 종의 꽃들이 앞다투며 꽃대를 올릴 것이지요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천정에 장식된 색색의 화사한 꽃송이들이와와 홀리듯이 한눈에 들어오게되는 루나의정원실내 사방이 창문이라 밖의 풍경들이 고스란히 들어와 앉네요 나만의 쉼을 할 수 있는 식탁 위로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튤립이.. 볕이 너무 좋아 그런지 사진이 예쁨을 발하지 못해 아쉽네요식탁마다 달리하는 꽃들이 자리에 앉는 이들로 하여금몸을 기울여 들여다보게 하겠더라고요 오므라이스와 토마토파스타를 주문하고 나온 음식이 되겠네요깔끔함과 음식 본연의 제맛이 담기고 따뜻한 정감까지 곁들여진 맛이랄지..

여행중에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