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花

왜..대체 왜.. why?!

보현섬 2016. 7. 23. 13:50















삮아들며.. 미처 토해내지 못하는

네 슬픔의 깊이를 나는 알지





왜.. 데체 왜?!.. why




 그 무엇으로..

나를 버리면서까지 지켜주고 싶었을까..










..도무지 알 수 없을

저들만의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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