삮아들며.. 미처 토해내지 못하는
네 슬픔의 깊이를 나는 알지
왜.. 데체 왜?!.. why
그 무엇으로..
나를 버리면서까지 지켜주고 싶었을까..
..도무지 알 수 없을
저들만의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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