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하늘목장.. 청정한 바람 속을 거닐어.. 40여년만에 공개 되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인공적 개발을 최대한 억제하고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을 추구한다고.. 서부시대 마차를 연상케 하는 유일한 하늘목장 내 운송수단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되는 마차 20여분간 천천히 올라 관광객을 내려놓고 되돌아 가는.. 산마루를 지키고 섯는 .. 훌쩍.. 行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