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을 마치며.. 그 어디를 다녀도 강원도 공기만큼 좋은 곳이 없었으니.. 효도여행이랄까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딸아이가 모처럼 여행을 제안했다 오랜만에 모녀가 나선 여행길은 재미와함께 즐거웠고 더러더러 카메라 생각이 간절했던만큼 다음에는 꼭 챙겨가리라 그렇다고 인생샷을로 남을만한 사진.. 훌쩍.. 行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