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두번째 산행.. 영동 월이산, 금산 인삼엑스포 높이 20m로 충청지역 천연폭포 중 가장 높은 이곳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蘭溪) 박연(朴堧) 선생이 자주 찾았다고 해 '박연폭포'로도 불린다. 뉴스 기사 펌 버스에서 내려 삼사백여미터나 걸었을지 바로 폭포가 보였다 산행을 하려고 등산로를 보니 잡초가 우거져 길이 잘 .. 훌쩍.. 行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