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花
초대형 태풍이 올 것이라며..
바람이 사방천지로 길을 내어 몰아 치던 시
금낭화 앞에 쪼그려 앉아 무모한 짓거리를하던.. 어제..
바람 잦고 날씨 맑음.. 오늘
마음도 따라 밝고 맑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