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行

세종시 둘레길을 걸으며..

보현섬 2017. 7. 11. 12:09










































날씨 탓에 서두른 것인지

궁남지를 2시간 동안 둘러보고 나와도

시간이 남아 돌기는 처음이라 점심을 마치고

세종시 둘레길을 가자는 기사님의 제안에 모두들 환호..

한시간여를 회원들과 정담을 나누며 걷던 세종시 호수 둘레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