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行

흑산도 아가씨 노래를 읊으며 둘러보던..

보현섬 2018. 6. 24. 20:23
















칠형제바위 중 그중 큰 형님들인가보다






다리 기둥 없이 세워진 도로였는지 다리였는지 아리송송..



양식장도 풍경을 이루고












지도바위










홍도에서 흑산도로 이동 점심을 마치고 버스투어로

관광한 덕분으로 쨍한 더위를 피할 수 있었고 인증샷이 필요한 곳에서는 정차를..

운전기사님의 흑산도 소개는 귓등으로 들었던동

사진을 올리면서 알딸딸~ 생략 생략 ㅎ 

확실한 것은 본격적인 여름 오기전에 구경 한 번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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