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마치고 잠시 휴식 하는 사이로..
수영복을 갖고 오면 워하나 이른 시각이니 pool에 들어가는 친구가 한명도 없네
강 이름은 뭔지 모르겠고,, 야자수와 오가는 유람선으로 이국적인 풍경만
첫번째 관광.. 왓포사원에서 가이드 설명을 경청하는..
탑들의 본래 뜻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납골당을 의미 한다고
채색이 아름다운 왓포사원의 탑.. 이모저모를 담다
사원 내에 있는 마사지학교 유래가 벽면을 장식한 곳도 있고.
학생들이 왓포사원 견학을 온 것인지
마사지학교도 있다더니.. 수업차 온 것인지 군데군데 모여 있고
공중에 걸린 종탑을 따라 왔더니 이렇게 생겼네
왓포사원의 백미 와불
부처의 미소가 친근하고..
경전이 새겨진 발바닥을..
태국 동전으로 교환 나열된 통에 하나씩 넣던 독실한 불교 회원
나라마다 의식은 다르겠지만 불심은 통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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