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기념당..대만여행 셋째 날 중정기념관 건물.. 창 하나 없이 벽으로만 되어 있어 특이한.. 어마어마하게 넓은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사방이 포토존 101타워가 안개에 가려져 꼭대기가 안보임 일년 연중 수시로 내리는 비로 습하다는 대만 날씨 피해갈 수 없던 세째 날.. 장개석 총통과 송미령 여사의 일대기가 담긴 .. 훌쩍.. 行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