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예천 장안사, 회룡포마을 장안사 사찰은 담지 못하고 예천 단골식당 단백한 순대국밥과 부드러운 오징어의 식감이 살아있던 오징어불고기 나서면 먹거리도 걱정이다 입소문따라 먹방길.. 예천 단골식당 막창순대..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 나는 하나만 딸랑 먹음 백종원 셰프가 추천하는 맛집이라 그런가 점심 시.. 훌쩍.. 行 201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