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 곳이 퍼플교 입구가 되었을까 이쪽 다리는 너무 밋밋하다며 걷다 말고 시간도 없는데 저쪽부터 걸었어야는데.. 아쉬운 마음으로 중간중간 인증샷 담기에 아름다운 장소가 있는 퍼플교 다리 쪽을 바라 보는 회원님 중간 중간 포토샷 담기 좋은 곳이 있는 퍼플교 다리가 멀리로 보이고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커다란 기중기 같은 기계도 보라색 다리를 내려 서기 전 보라색 지붕의 마을을 담다 궁금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구경 할 시간이 없음에 그냥 지나친다 겨울나기를 하는 나무들도 보라색 옷을 입었다 보라색 길을 따라서 빠른 걸음으로~ 반월도 시그니처 어린왕자가 사는 곳에 도착 여행중 공식 모델이 되어준 회원님 ^^ 끝까지 함께 사랑하잔다 ㅎ 어린왕자 친구인 사막의 여우와 회원님이 함께하다 반월 박지구간 퍼플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