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별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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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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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보다 붉은 정열을 간직한 명자꽃..
동백보다 붉은 정열을 속내 깊이 뭍어둔 너를 외면하지 못해 내가 너에게로 너에게서 나로 ..物我一體되어 사르다
꽃이..花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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