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의 창의성과 상업성예술의 만남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 모나밸리.. 카페 더 그린 카페의 진화는 무죄.. 예술과 상업성이 공존하는 모나밸리..더그린카페에 앉아 마음과 눈으로 호사를 누려도 좋은 더운 날 차 한잔 마시며 물바람도 맞아가면서물멍 하기 좋은 아산모나밸리 더그린카페 더 그린카페에서 주변 어느 곳에 시선을 두어도 지루하지 않으니 아이스크림과 커피로 더위를 한풀 식히고 주변을 둘러보러 나선다 모나밸리 이니셜이 딱 인공폭포 물줄기들이 잘 나오지 않았으나 시원한 곳을 지나고건물 사이로 놓인 예쁜 디딤돌을 밟으며 통과하기도 물 중간으로 디딤돌 길이 놓여 있어 걸을 수 있으니.. 바오바브나무 형상의 나무와 호수 둘레로 전시관들이 네 곳이나 있더라는 총 4관으로 되어 있는 전시관들..전시작품은 수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