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아트 누드미술관 나랑 한 판 해볼려?!~ 쨉도 안되는 것이 감히.. 언능 지나치다 ^^ 돌미술관.. 아 놔 소똥박물관 앞 저 아저씨.. 최옥영 작가님 얼굴이 보인다아~^^ 도피처가 필요한가 비상이다 도망이다 한발만 헛디디면 추락하고 말 곳에 정장에 모자까지 챙겨 쓰고.. 뭐하세요?! 시간의광장.. 작품 명 쉬고 싶은가..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언만 사진들을 올리다보니 은연중 쉼 할 수 있는 작품들만 모여짐에 절로 나오는 독백. 예술작품을 한다 해도 더러 힘듦은 있을것 그럴 때 스며들어 쉬고 싶은 공간은 아닐까 최옥영의 정원이라 명명함과 입구에 윗옷이 걸린 것으로.. 혼자는 생각하면서 피크닠바구니 내용이 꽤는 실하다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조식 룸서비스.. 코로나 여파인지 아니면 하슬라호텔만의 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