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그길.. 울산태화강변 누구나 들어 갈 수 있는 길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길은 있으되 아무나 밟아들 수 없는 길 두 갈래 길중 선택하지 말았어야 할 그 길에서의 방황 좌절 절망의 칼날에 베어 흘린 붉은 피.. 꽃이..花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