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두번째 산행.. 청학동 삼성궁 청학동 삼성궁 랜드마크?!.. 누구의 작품일까 소원방이라니 들어가보는 회원들 동전이 붙어 있어 소원을 빌겠다고 여러명이 시도했으나 잘 붙지는 않고 시간은 없고 ㅎ 큰 바위 아래로 작은 돌들을 괴어받친 좁은 길 어디를 가나 돌 돌 돌.. 예전에는 호수에 배도 띄웠었나보라며.. 호수 .. 훌쩍.. 行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