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산행.. 부여 궁남지 내려 놓고도 아쉬움에.. 아쉬움 뒤로 다시 내려놓음 ..부여잡는 分數를 알자.. 맘성에 차지 않아 연을 찾아 몇날 며칠을 찾아 헤매던 나날들을 생각나게 하던 연지를 돌아보며.. 3년만에 둘러 보게된 궁남지 연꽃 길을 따라.. 비가 오다 말다.. 날씨 상관없이 많은 관람객들이.. 대가족 나들.. 훌쩍.. 行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