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티없이 고은 꽃은 눈으로 즐기고 상처 깊은 꽃은 가슴으로 안아주기를.. 목련.. 너를 알기까지의 과정은 힘들었지만 애잦아 발길주던 그날들은 행복이었음에.. 꽃이..花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