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치솟는 더위는 한여름을 방불케 한다
ㅅ시원한 곳이 절로 생각나 일찌기 숲에 들어 으름꽃을 찾아 헤메다 만나진 꽃
처음보는 꽃인데 이름을 알수 있어야 말이지 .. 무작정 안고와 찾아보니 고추나무꽃이란다
작은 바람에도 조롱조롱 흔들려서 담기에 수월하지 않았으나 빠져 들고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만나질까 계절별 야생화를..
연일 치솟는 더위는 한여름을 방불케 한다
ㅅ시원한 곳이 절로 생각나 일찌기 숲에 들어 으름꽃을 찾아 헤메다 만나진 꽃
처음보는 꽃인데 이름을 알수 있어야 말이지 .. 무작정 안고와 찾아보니 고추나무꽃이란다
작은 바람에도 조롱조롱 흔들려서 담기에 수월하지 않았으나 빠져 들고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만나질까 계절별 야생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