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行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보현섬 2019. 3. 2. 14:30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된 전시물

별자리를 누르면 불이 들어 오면서 확인하게 되고..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입구 바로 앞에서 직접 체험도 할 수 있고..









만원권 지폐에 그려진 혼천의













꾹 누르면 재미와 함께 흥미롭기까지한..



작은 공들이 동동 떠오르고











천체망원경이 있는 2층으로 오르는 곳




누구나를 막론하고 천체투영실 영상체험은 해볼만함

사진 촬영금지 구역이라 의자에 누워 이것만 담고..









관람객에게 가장 많이 활용되는 망원경

멀리로 보이는 건너편 소나무의 솔방울까지 보이는..



밖에서 보면 돔형식의 지붕이 열리게되면 이런 모습이..









서산 도로를 지나다가 입간판을 보고 들어간 '촌' 토속음식점

보리밥에 직접 담근 청국장과 두부요리가 꽤나 알려진 곳인듯

구석진 곳임에도 사람이 많이 찾아들던..












작지만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는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남녀노소 불문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 추천하고 싶으니

그동안 홍보가 많이 않된 것도 있겠고 일반적으로 찾기 쉽지 않은 곳이었고보면

..알쓸신잡 기여도가 크긴 했었다라는 마음으로..

알쓸신잡1 시청을 재미있게 보았던중 직접 방문하게된 곳은 안동 헛제삿밥

두번째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