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감성..

뭐랄까.. 쿠쟁을 상기하며

보현섬 2012. 6. 22. 09:33

 

 

 

 

 

 

 

 

 

 

 

뭐랄까.. 수면위

쿠쟁의 stained glass?

 

쿠쟁

[Cousin, Jean]

프랑스의 화가․조각가, 스테인드글라스 그림으로 유명하며 동판화도 만들었다

 

 

 

'기다릴께 마음의 문 열릴때까지'

나에게 또는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