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수면위
쿠쟁의 stained glass?
쿠쟁
[Cousin, Jean]
프랑스의 화가․조각가, 스테인드글라스 그림으로 유명하며 동판화도 만들었다
'기다릴께 마음의 문 열릴때까지'
나에게 또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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