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에 놓여서도 뽁짝거리며 끓는 산삼삼계탕 혹여 가까이 했다가 데지 않도록 뜨거움 주의.. 앞접시 그릇에 따로 덜어서 먹어야 할 만큼 뜨겁네요 목이버섯무침 참나물무침 얼갈이김치 깍뚜기.. 딱 필요한 반찬만 나옵니다 가야금계탕을 종종 찾는 이유중 하나 닭 육질이 다른 삼계탕 식당과 구별될만큼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한 식감으로 냉동닭과 확연한 차이점을 느끼게 된다는 벽면에 주인이 직접 운영한다는 산양삼농장에서 담은 사진들이 있네요 모든 음식이 포장도 가능 합니다 애주가들이 보면 군침을 흘릴만한 산삼주 진열장이 여러 군데 배치되어 있어요 산삼 채취 할 때는 산삼도 판매 하는듯이요 산삼주는 용기에 따라서 판매 가격이 다른지 모르겠으나 산삼주 10,000원 이라고 계산대에 적혀 있는 문귀가 보입니다 가야금계탕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