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산행을 강행했으나..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억수같이 내리는 비로 다리만 건너고 뒤돌아 오다 발바닥 의자가 귀엽게.. 으름터널을 지나면서 잘생긴 으름도 담아보고 회원들이 전시장을 돌아 보고 나오면서.. 홍쌍리 매실항아리만큼이나 많은 장항아리들이 이름표를 달고 도열해 있음이 장관이라.. 다래터.. 훌쩍.. 行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