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왓포사원 조식을 마치고 잠시 휴식 하는 사이로.. 수영복을 갖고 오면 워하나 이른 시각이니 pool에 들어가는 친구가 한명도 없네 강 이름은 뭔지 모르겠고,, 야자수와 오가는 유람선으로 이국적인 풍경만 첫번째 관광.. 왓포사원에서 가이드 설명을 경청하는.. 탑들의 본래 뜻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 훌쩍.. 行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