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대추수제차와 백년초와 커피가 조화로운 화가슈페너 음료..실내보다는 실외가 좋겠다고 나갔다가살살 바람이 일어서 다시 실내로 들어가다 ㅎ 방문한 시간이 간조인 때라 쓰렁한 느낌이 들었지만나름 운치 있는 그림은 보여 주더라는 로씨오카페 출입구 바로 오른쪽에 놓인탁자와 감각적인 색채를 한 쿠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측면에서 담아본 메인 주방이 되겠다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던.. 우리가 먹은 삼각케이크가 달지도 않고 쫀득하니 맛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으니^;뒤켠에 놓인 수제 두부과자를 시식하고 한 봉 사 오다 가격이 비싼 편인데바삭하니 고소한 그야말로 맛은 일품이더라는 로씨오카페 출입문 쪽에서 바라본 실내를 담아 보면서 만조가 되었더라면 금상첨화 바다멍 하기 딱 좋았을 뷰 앉아 보면서 쿠션보다는 인테리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