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은 꽃의 계절 시작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중심에 화려함의 정점을 찍는;
아산 피나클랜드 튤립들의 휘황찬란한 색감들로 향연을 펼치는
.. 파노라마에 빠져볼 만한 하지 않을는지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에펠탑정원
에펠탑을 중심축으로 잡고 위쪽으로 지그재그 꽃길의
언덕을 오르다 보면 전망대가 있는 정상으로 오르게 되겠다

둔덕을 따라 지천으로 피어 있는 튤립을 보자니
화려한 튤립의 색감 중 원색적인 빨강 튤립에 눈길이 멎게 마련
.. 꽃 태생 자체가 워낙 화려하다 보니 향기까지 품지는 못했나 보다 싶더라는

눈으로는 호사하고 입으로는 탄성을
화려하다 예쁘다는 수식어 외에 무엇을 부침할까
길 따라 언덕 위로 튤립의 장관이 펼쳐지는 아산피나클랜드

둔덕을 오르면서 길과 광장을 잡아 보니
사람과 어우러져서 묘한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걷다가 쉼 하면서 인증숏 남기기에 좋은 장소
커다란 나무기둥의 불빛이 수시로 바뀐다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나무 성장 생태로 보면 좋지 않겠지만 관광상품성으로 설치되었고 보니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분수
레스토랑 겸한 카페에서 밖을 보거나
길을 걸으면서 호수를 보는 조합도 좋다

최종 전망대 오르기 전 꽃 광장이 펼쳐지는 곳이 되겠다

광장 아래 쪽으로는 시원한 분수도 있고
그 아래로는 아산의 전경이..

튤립이 내가 되고 내가 튤립이 되고 한 몸을 이루게되는 꽃바다에서

피나클랜드 들어서면서 오른쪽 광장으로 보면
오밀조밀하게 색색의 튤립들이 기하학적 도형의 꽃밭을 이루고

여기저기 꽃에 취해서 다니다 보면 허기도 오기 마련
피나클랜드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는 돈가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일류 레스토랑 못지않다

하늘을 향해 뻗쳐 오르는 기운의 초록 삼나무와
튤립의 조화로움도 좋아서 담아 보다

아기자기한 동화적인 구조물들이 졸졸거리며 흐르는
물줄기 주변으로 설치됨이 정겨워서 담다
앞쪽으로 넓은 광장이 있는데 겨울이면 눈썰매장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잔디들이 아직 깨어나지 못해 보여서 광장을 담지 않았다

오늘이 가면 이 시간도 옛날이 되는 만큼
추억을 남기자며 여기를 보세요 하 나 둘셋 찰칵~

알록달록한 꽃이 수 놓인 길 끝으로는
아산 시내가 시원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우리 사랑 영원하자며 굳게 굳게 새끼손가락 걸고
둘이서 한 마음으로 하트 자물쇠를 걸었으리라
.. 사랑의 열쇠 커플들에게 묻고 싶다 지금도 사랑이 ing~ 중이냐고

앗 얘들아 토끼다 토끼
야생토끼인지 방목 사육 중인 토끼인지
풀을 먹고 있는 토끼를 보다 아이들이 보면 더 좋았을 터인데

피나클랜드에서의 추억을 남기세요~

광장 한 옆으로 시원한 초록의 옷을 길게 늘인 수양버들이 자리하고 있고

피나클랜드 하면 튤립이지 아무렴 그렇고 말고


메타쉐콰이어와 조화를 이루기도




에펠탑을 중심에 두고 360도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튤립꽃이 형형색색으로 담기에 좋게 피어 있고

아산피나클랜드 들어서는 입구가 되겠다
순서로 치자면 이 사진이 맨 위로 올려져야겠으나 개인 취향으로..
향이 진동을 한다 화려한 색감의 튤립은 향이 없을 테고
튤립 앞쪽으로 놓인 팬지 꽃에서 나는 향이라는데
입구에서 이미 꽃과 향기로 압도당하고 마는 아산 피나클랜드

주소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 20-42
지번 영인면 월선리 346-2
영업시간 09:00~18:00
반려동물 주말/공휴일 불가
외부음식 반입금지
친구들과 둘러본 아산피나클랜드..
와아~~~ 화려함으로 감탄과 찬사 연발
둥둥 떠다니던 하루를 담아 본다
5월 10일 까지는 튤립의 화사함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남녀노소 걷기 좋은 피나클랜드를 방문해 봄직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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