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

부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 하기 좋은.. 충남 논산강경근대거리 동굴법당과 협곡이 있는 논산반야사를 소개 합니다

보현섬 2026. 5. 5. 15:30

 

논산 강경근대거리 먼저 눈에 뜨이는 대로 걸음을 주던 곳

맞아 예전에는 한글보다 한문 간판이 더 많았지

10월 대대적으로 강경근대거리 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는 만큼

그때 다시 와보리라 마음 두면서..

 

강경은 근대에 금강 수운 포구를 중심으로 서해와 연결되는 상권이 형성되어

번성한 지역이었다 거기에 1911년에 개통된 호남선 철도로 인해 

교통의 요지가 되어 상업 유통업이 더욱 발달하였다

그러나 군산항이 성장하고 금강 수운이 쇠퇴하자 상업 중심지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강경이 번성하던 시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 다음 백과 인용-

 

.. 많은 문화유산 덕분으로 오늘날 같은 근대거리가 조성되어

관광상품으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듯이

 

특이한 주유기가 서있고 광신석유라는 간판을 보아하니 

석유 판매를 하던 곳이었나 보다 한쪽 벽면으로는 복고풍의 화려한 의상을 입은

여성을 대표로 한 강경살롱 선전물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분수대 주변으로

호텔 커피전문점 돈가스점이 몰려 있었는데

 

차라도 마실까 싶어서 커피하우스로 들어서니 영업종료라고

그리 많이 늦지 않은 시간인데 왜들 이렇게 일찍 마감을 하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집기들을 대충 둘러보고 나오자니 

서운하기도 하더라는 주말 방문이면 가능할는지 미뤄볼 수밖에..

 

야외에서 차 한잔 마시기 좋을 날씨인 만큼 다음에는 기필코

 

활명수 홍보 용지가 아스라이 어릴 적 기억을 불러오는 곳에서

냅다 추억의 한 장을 남겨 보겠다고 ㅎ

 

 

 

충남 논산시 강경읍 중앙리 268

 

강경근대거리는 잠시 접어 두고

논산 반야사로 들어가 보면서

 

폐광을 이용해서 사찰을 만들어 놓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반야사

자연과 사람의 손길을 거친 설치물들이 조화를 이루니 신비롭기도 감탄을 불러오기도 한다

대웅전을 기점으로 동굴 법당 야외미륵불 바위 협곡.. 등

볼거리가 풍성한 사찰이 되겠다

 

대웅전 왼쪽으로 가면 보이는 동굴 법당

많은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중간 지점부터 서늘한 기운이 올라 오더라는..

지금부터 여름에는 시원함을 유지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동굴 특유의 기온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반야사가 되겠다

 

동굴 지하에 다다르면 휘황한 조명불 아래

커다란 동굴 법당과 각종 불교에 관한 설치물들이 보이고

동굴벽을 타고 흐르는 기나긴 물길이 눈길을 끈다

얼마나 맑은지 바닥이 훤히 보이는데 네온사인 보다

맑은 조명을 했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어 지던 곳

 

반야사 대웅전 못 미쳐 오른쪽으로 있는 협곡 사이로

커다란 동굴 같은 것이 보이는데

낙석이 자주 있는 곳이라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더 이상 접근을 금하는 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자세한 것은 궁금증으로 남기다

 

협곡 입구 쪽 바위에 납작 붙어서 기생하듯이

크는 나무가 신기해서 담아 보다

 

반야사 대웅전이 되겠다 예전에는 석회를 채굴하는 광산으로

일제강점기에는 노역을 했던 장소였다는데

대웅전 주변으로 놓인 법당 동굴과 바위들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반야사 대웅전 뒤켠으로 미륵보살 입상이 보여서 담아 보다

 

매 인지 독수리인지 대웅전 앞마당에 설치된 구조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을 없다

 

어느 누구를 표현함인지 동굴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는..

 

동굴 법당 앞쪽으로 이런 무인판매대가 있고

가족의 이름과 기원서를 짧게 써서 초에 불을 켜서 붙여놓는 곳이 있다

 

동굴 법당이 꽤나 크게 설치되어 있고

삼배를 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뜨이던 곳

 

동굴 법당 바로 앞에 조명이 수시로 바뀌면서 법문 같은 글귀도 보이고

 

반야사를 들어서는 입구가 되겠다

영화 드라마 사극 촬영 시 이용되게 생겼더라는..

'옥 씨 부인전'이라는 드라마도 이곳 반야사에서 촬영이 있었다고..

 

층층나무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 한 컷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길 104

지번 가야곡면 삼전리 60-1

 

 

다시 강경근대거리로 이어지겠다

 

앞서 올려진 강경근대거리에서 못다 한 사진들을 올려본다

돈가스라는 간판이 있듯이 지금도 영업을 하는 곳인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이미 영업 종료

 

강경가배라고 입간판이 커다란 이곳은 커피점이렸다

 

강경관.. 한 때는 흥행에 따라 매진 사례가 이어졌을 영화관도 똑 띠기 담아 보고

 

영화 한 편 보고 나온 듯이 한 장의 사진도 박아 보고 ㅋ

 

분수대를 기점으로 각기 다른 건물 모양의 호텔이 보이는데

현재 운영 중인데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고들..

호텔 안의 내부가 궁금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생략

 

약방 간판을 달고 젓는 근대 건물과 예스러운 가로등이 눈길을 사로잡고

 

월드전파사 미광사진관 영어와 한문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간판들이 이채롭다

 

벽에 붙여진 홍보용 전단지들이 정 겹고

 

주말이거나 휴일이면 관광객들이 많았을 테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썰렁하리만큼 한가하고

 

 

이외에도 볼거리가 많은 강경근대문화거리

 

 

 

휴일이 아니어서 그랬을까 강경근대문화거리가 조금 썰렁해 보였지만

나름 인파에 밀리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이어서 다녀온 논산 반야사 사찰도 볼 만 했거니와

잘 만들어진 반야사 동굴 법당 내부 엮시도..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친구와도 다녀보기 좋은 여행지를 올려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