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

강원도 영월 상동 장산레스토랑.. 해발 1025미터에 자리한 고수의 맛집 레스토랑에 홀릭, 강원도 영월강변저류지수변공원.. 500년 수령의 느티니무와 빨간매자나무의 강렬함에 묶이던 시간

보현섬 2026. 6. 18. 13:41

 

 

눈을 즐겁게 하는 예쁜 데코레이션과 숙주돈가스

상차림을 보면서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노래가 절로 나오게 되던

해발 1025미터에 자리한  뷰 맛집 장산레스토랑

생각지 못 한 곳에서 만나진 음식이라서가 아니라

한 입 넣으면 아삭한 숙주의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입안 가득 채우는 돈가스라니

개인적으로 별 5개 맛집 별점을 주어 봅니다

 

애피타이저와 토마토파스타를 묶어 담았네요

셰프님이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요리하는 듯이요

토마토파스타의 풍미가 남달랐답니다

 

장산레스토랑 야외식탁에서 망고원액주스를..

바람 솔솔 하늘은 푸르고요 맑고 청량한 공기까지 달달 상쾌

맛있는 점심을 먹었겠다 후식까지 완벽하고 보니 힐링이 바로 이것이라며

 

저쪽 끄트머리에 보이는 지붕들이 장산콘도 숙소라고 하더라고요

드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산 위로는 풍향계들이 신명 나게 돌고 있네요

 

장산레스토랑 전신입니다

 

 영월동강저류지수변공원

500년 수령의 늠름하게 잘생긴 느티나무 아래로 붉디붉은 매자나무가

강렬한 포스를 풍기면서 열정을 다해 6월을 장식하고 있네요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영월강변저류지수변공원

 자그마한 동산이지만 쨍한 빨간색이 전해오는

강렬함으로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커다란 초록 느티나무에 빨간 매자나무 조합의 선택이

탁월해 보였던 영월강변저류지수변공원

 

둔덕을 오르기 전 수변공원을 뒤로 담아 보았네요

저기 위쪽으로 보이는 노란색 다리를 건너와야 찾기가 쉽습니다 

대부분 빨간 현수교 있는 곳에서 맴맴 돌다가 찾지 못하고

돌아 가시는 분들이 있었다는 소리를 들었던지라..

 

우람한 느티나무를 더욱 빛나게 받쳐 주는

매자나무와 동산으로 오르는 사잇길을 담아 보면서

 

수련이 피어 있는

저류지수변공원 산책길도 걸어보면 좋겠더라고요

 

다시  장산레스토랑 이어집니다

깔끔한 것이 보기 좋아요

하얀 후추통과 소금통 옆으로

얌전히 자리한 장산레스토랑 로고가 선명합니다

 

그리 넓지는 않아도 이층까지 있어서

손님 받기에는 원만해 보이는 실내입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시간이 오후 한 시를 훌쩍 넘겼었는데

이층과 아래층 빈 좌석이 몇 안되었던 것으로 보아

주말이나 휴일이면 대기줄이 있을 듯 한 맛집 장산레스토랑

 

각종 음료와 양식과 한식이 적혀 있는 메뉴판도 담아 보고

 

식사를 마치고 나가시는 손님들 등뒤로

국밥이 맛있었다는 소리를 들은 만큼

다음 방문 시에 한식도 도전해 봐야겠다며..

 

1층 매장에서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장산레스토랑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야외식탁이 제격이겠지요

장산레스토랑 건물 둘레로 놓인

시원한 파라솔과 야외 식탁이 마련된 장소도 담아 봅니다

 

도로명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 함백산로 426

지번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1

오후 20:00까지 영업

연중무휴 

 

다시 영월강변저류지수변공원..

느티나무와 매자나무가 있는 동산으로 들어서는 입구

양쪽으로 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고요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에 빨간 매자나무가 보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양새를 이룹니다

상공에서 보면 둥근 형태일터인데

자그마한 동산에 느티나무 한그루와 매자나무 색감이 강렬합니다

 

매자나무를 단독으로 담아 봅니다

6월이 절정을 이루고 서서히 색감이 변해가는 모양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167-1

 

 

 

 

영월 만항재를 가던 길에 만나진..

점심때를 훌쩍 넘긴 시간이라 배가 고프니 사전 지식도 없이

들어가게 된 장산레스토랑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고픈 배나 채울 정도의

그렇고 그런 식당이려니 했던 생각이 미안할 정도로 고수의 맛집이었더라는..

장산콘도에서 숙박하면 이용할 수 있는 조식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후식을 먹으며 검색으로 찾아본 결과로는

작년 동해여행 때 들렸던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과

연계된 업체 장산레스토랑이었더라고요

암튼 고수의 맛집을 소개함에 있어서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천명하는바 ㅎ